나 자신을 꽃피우고, 내 인생을 꽃피우다

Blossom Of My self, Blossom Of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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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BOM): 실행철학

내면코칭연구소의 봄(BOM)은 Blossom Of My self, Blossom Of My life : “나 자신을 꽃 피우고, 내 인생을 꽃 피우다”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내용도 있습니다.

  • 그냥 해 ‘봄’ (doing)
  • 나를 들여다 ‘봄’ (watching)
  • 나로 존재해 ‘봄’ (being)

코칭은 ‘나 다움’을 회복해 가는 과정입니다. 그것은 나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살아가도 충분히 괜찮음을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으로 존재하면서, 면밀하게 나를 들여다 보고, 그냥 행동으로 옮겨보는 실천적 과정들이 펼쳐지게 됩니다. 코칭의 최종 목표는 나 자신을 회복하여, 자신이 지닌 재능과 잠재력을 발휘하며, 사회적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나 자신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는 ‘완벽한 존재’라기 보다는 ‘완전한 존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이 온전하게 완전한 존재임을 인식하면서, 본연의 모습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면 됩니다. 그 여정에 함께 하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암 투병을 하며, 몸의 건강은 회복했지만, 마음은 만신창이가 되었었습니다. 그동안 참아왔던 화와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모든게 불만이고 가족들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홀로 떠나고 싶었지요. 내면코칭을 받으면서, 제가 그동안 왜 힘들었는지 알게 되었고, 그 힘들었던 어릴적 사건들과 감정들을 청소해 내면서, 새로운 나  자신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마음의 평온을 찾았을 뿐더러, 취업에도 성공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스스로 설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는 것입니다. “

서울, 40대 중반 여성

“직장과 가정에서 언제나 자신감이 없고, 의사결정 장애가 있을만큼 나자신을 표현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중요한 자격시험을 볼 때면, 손이 너무 떨리고 땀이 나서 제대로 필기하기가 어려웠고, 구토증세까지 있었습니다. 내면코칭을 하면서, 나 자신을 더욱 의연하고 강하게 만들고 표현할 수 있게 되었고, 시험불안 증세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서울, 50대 초반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