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삶의 파도를 의연하게 헤쳐 나갑니다.”

“혼자 아파하지 말고, 혼자 억누르지 말고, 혼자 슬퍼하지 말고…”

바다의 파도처럼, 우리 인생에서 언제나 누구에게나 역경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파도를 의연하고 가볍게 타고 넘어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쉽지 않지요. 특히나 국내 상황에선 여성의 삶의 파고를 들여다 보면, 그 삶의 역경들은 결코 만만하거나 녹녹치 않습니다.

누군가의 딸로, 엄마로, 며느리로, 아내로, 언니로, 동생으로… 가족내에서의 위치와 역할에 따라서, 가정 환경에 따라서 스스로가 겪으며 헤쳐 나가야 하는 삶의 상황과 과정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일터(조직)에서 감내해야 하는 부정적인 부분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사회적인 권력 관계 속에서도 자신의 주장을 기꺼이 내세우지 못하고 삼켜야 하는 상황도 여전히 있습니다.

  • 내면 아이 치유

성인으로 성장하여, 가정을 이루고 자녀도 다 성장하였지만, 여전히 나 자신은 낮은 자존감과 열등감으로 힘들어 하고 있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는 가족내 관계 문제로 인하여, 우울이나 분노, 슬픔, 무기력 등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여전히 혼자 감내하고 있지요. 누군가는 화병이란 이름을 달고 삽니다.

어릴 적 부모님의 화목하지 못한 환경에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으며 자라거나, 경제적인 문제로 인하여 학업을 중단해야 하거나, 불평등한 대우를 받으며 억울한 마음을 억누르고 참아내야 하는… 여러 가지 내면의 상처를 받은 아이가 있습니다. 그 아이를 내면의 심층으로 접근하여 보듬어 주고, 안아 줍니다. 그러면 비로소 그 아이가 웃으며 내 삶의 일부로 수용되면서, 자기 신뢰와 사랑의 길이 열립니다.

  • 성적(性的) 트라우마 치유

여성으로서 겪는 문제 중에 성(性)과 관련된 이슈들이 가정 내에서, 일터(조직) 내에서 심심치 않게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법적인 문제부터 개인적인 수치심, 자존감의 하락, 사회생활 불가 등 개인 차에 따라서 폭넓은 문제들이 따라오게 됩니다. 어릴 때에는 가정과 주변에서 발생하기도 하고, 성인이 되어서는 일터에서 사회적 관계 속에서, 혹은 이유 없이 날벼락처럼 당하기도 합니다.

성과 관련된 이슈들은 신체적·정신적 에너지 치유를 위하여 바디워크(body work), 최면을 통한 분노치유,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셀프 작업 등을 진행합니다. 서서히 폭풍후에도 의연히 버티고 서있는 바닷가의 소나무처럼 변해가는 자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이별, 사별 후의 상실감 치유

부모님을 잃거나, 자식이 먼저 떠났거나, 부부중 하나가 먼저 가거나, 가까운 가족 또는 지인 등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살아남은 자의 비통함과 상실감은 정말로 큰 인생의 파도입니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지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후에 느끼는 상실감과 외로움, 배신감, 한 때는 부부로 살았던 사람과의 이혼으로 인한 상실감, 외로움, 배신감, 미래에 대한 두려움 등 가까운 인연으로 있던 사람과의 이별 또한 큰 슬픔이자 새로운 인간관계에 대한 이슈들을 발생시킵니다.

최면 작업을 통하여, 헤어진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에게 미처 전하지 못했던 여러 마음과 말들을 전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슬픔과 상실감을 지니고 있는 나 자신을 돌보며, 앞으로 살아나갈 에너지를 만들고, 정신적인 성숙을 통해서 삶과 죽음의 의미와 자신의 영혼의 통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 위의 상황들이 개인의 신체적· 정신적으로 심각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경우에는, 먼저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